애니메이션 [단편 애니메이션] 제자리에서도, 너는 자라고 있다. #상주ai공모전 #쉬었음청년 #상주곶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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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자기 자리를 의심하고 있는 모든 청년들을 위해 만들었습니다.
당신이 머물러 있는 그 시간이, 사실은 가장 깊이 자라는 시간입니다.
여러분이 지금 머물러 있는 자리가 있다면, 어떤 자리인지 댓글로 살짝 들려주세요.
제자리인 것 같아도 — 우리는 익어가는 중입니다.
-작품 소개
졸업 작품의 방향을 찾지 못한 영상학과 청년 지호는,
50년째 곶감을 깎아온 외할아버지의 가을을 카메라에 담기 위해
상주로 내려옵니다.
수확, 박피, 매달기, 그리고 50일의 건조.
단단했던 주황의 감이 짙은 갈색으로,
다시 분(粉)이 내린 흰빛으로 익어가는 동안 —
지호는 매일 같은 자리에서 반복되는 할아버지의 손길을 따라갑니다.
"매일 처음 만나니까."
50년 동안 같은 자리에 머문 할아버지는,
사실은 매일 새로운 감을 만나고 있었습니다.
머무름은 멈춤이 아니라, 가장 깊이 익어가는 일이었습니다.
#ai공모전 #ai공모전출품작 #쉬었음청년
#단편애니메이션 #청년위로
#ai애...
채널: ai공모전 여기요 · 재생시간: 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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